이날 이창건 원자력문화진흥원 원장은 ‘한국전쟁과 우리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에너지전문가로서 자신감과 역사적인 사명을 갖고 미래를 개척하는 리더가 될 것을 강조했다.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더새롬 선정 기념메달을 수여하면서 “회사문화를 선도하는 리더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더새롬은 임원회의나 이사회를 보완하고 회사의 중요정책결정에 대한 의견 등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4월 창단돼 경영회의 참관과 사장과의 대화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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