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새로운 인재생 원칠·기준 마련
에너지공단, 새로운 인재생 원칠·기준 마련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5.08.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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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최근 에너지공단이 사명을 변경한데 이어 그에 걸 맞는 지향해야 할 원칙과 기준을 마련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지난달 29일 사명을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에너지공단’으로 변경한데 이어 ‘에너지의 미래를 여는 Global Top 전문기관’이란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한국에너지공단人’으로서 지향해야 할 원칙과 기준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너지공단 측은 에너지공단 인재가 갖춰야 할 4가지 행동원칙을 제시해 임직원들의 구체적인 행동규범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변종립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새롭게 수립된 인재상은 변화한 공단의 가치를 달성하기 위한 임직원 모습을 표상화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내부 인재육성 신임지원 채용 시에도 기준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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