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네팔오지마을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엄홍길휴먼재단과 네탈 고르카 만드레 지역 학교건립을 위한 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2억5000만 원을 엄홍길휴먼재단에 지원하고 학교 재건축과 부대시설고사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네팔 코르카 만드레 지역은 산악인 엄홍실 씨가 지난 1996년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높은 마나슬루봉을 등반할 때 인연을 맺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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