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영흥화력이 영흥주민과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의 감동을 함께 했다.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는 26일과 27일 에너지파크에서 영흥주민의 문화생활을 위해 가족사랑 영화로 큰 인기몰이를 한 ‘국제시장’을 상영했다.
이번 영화상영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답게 영흥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26일 500명, 27일 400명의 관람객이 몰려 최고의 흥행 영화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영흥화력은 사회공헌활동·지역지원 등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지역주민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부분을 해소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영흥화력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흥화력은 지역주민들이 풍성한 문화혜택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을 기획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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