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가 전국 대리점 대표자를 13일 초청한 가운데 2015년 변경되는 영업정책을 이들에게 설명하고 앞으로 상호발전을 위한 영업정책수립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테스토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을 분석하고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이승준 테스토코리아 대리는 “테스토코리아의 전체 매출에서 대리점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하다”면서 “테스토코리아가 더욱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해선 대리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 함께 성장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간담회를 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열화상카메라·온습도계·데이터로거·풍속계·다기능측정기·연소가스분석기·압력계·냉매측정기 등의 세계적인 독일 명품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