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강타·김종국, '무한도전' 특별기획 등장
이효리·강타·김종국, '무한도전' 특별기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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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0.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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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이상순 등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가수들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특별 기획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나온다.

출연진은 이효리와 이상순을 비롯해 션, 강타, 김종국, 김현정, 소찬휘, 장수원, 김재덕, 바다 등이다.

이번 특집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이 출연, 섭외, 자료조사 등 전반적인 준비 과정을 모두 책임진다.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는 멤버들이 준비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때 가요계를 장악했던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가수들의 귀환을 담는다.

이 밖에도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힘든 업무에 도전하는 '극한알바'와 신개념 공개 코미디 서바이벌 ‘쇼미더빚까’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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