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유리, MBC '세바퀴' MC 낙점
신동엽·이유리, MBC '세바퀴' MC 낙점
  • 온라인뉴스
  • webmaster@energytimes.kr
  • 승인 2014.10.29 16: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신동엽(43)과 탤런트 이유리(34)가 MBC TV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진행을 맡는다.

29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을 개편을 맞아 새 단장하는 '세바퀴'의 MC가 됐다. 최근 이휘재와 박미선이 6년만에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하면서 생긴 빈 자리를 신동엽과 이유리가 채운다.

신동엽과 이유리는 기존 MC였던 김구라와 '세바퀴'를 이끈다.

한편 박미선과 이휘재는 오는 30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하며 11월 22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