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 상품권은 저소득층 10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며, 동절기에 유용한 생필품과 가정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봉근 전남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은 “관래 취약계층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시가스는 2011년붜 매년 보성군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노후화 된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는 한편 관내 저소득층 총 800여 세대를 방문해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해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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