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 학생도 어쩔 수 없어
고유가 시대, 학생도 어쩔 수 없어
  • 에너지타임즈
  • master@energytimes.kr
  • 승인 2008.07.19 09:4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일 유가가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에너지절약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에서도 가급적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에 대한 사용을 줄이고 있는 상황.

최근 모 초등학교 한 교사는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냉방기기의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고 설명.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까지 부담을 떠 안기는 것이 못내 안타깝다며 신세한탄.

하지만 어릴 때부터 에너지절약에 대한 인식을 키워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