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유가가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에너지절약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에서도 가급적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에 대한 사용을 줄이고 있는 상황. 최근 모 초등학교 한 교사는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냉방기기의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고 설명.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까지 부담을 떠 안기는 것이 못내 안타깝다며 신세한탄. 하지만 어릴 때부터 에너지절약에 대한 인식을 키워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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