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울진군-시공사, 지역 상생 협력 약속
한수원-울진군-시공사, 지역 상생 협력 약속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6.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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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울진군청(경북 울진군 소재)에서 한수원이 울진군을 비롯한 신한울원전 3·4호기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과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12일 울진군청(경북 울진군 소재)에서 한수원이 울진군을 비롯한 신한울원전 3·4호기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과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 울진군을 비롯한 신한울원전 3·4호기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이앤씨) 등과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사업 관련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12일 울진군청(경북 울진군 소재)에서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과 기능인력 양성, 취업 지원, 지역업체 건설공사 참여 확대, 적기 건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에 긴밀하게 협력한다.

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은 “원전건설은 지역과 협력이 필수”라면서 “한수원은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있어 지역사회와 상생을 비롯한 동반성장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사업은 경북 울진군 북면 덕천·고목리 일대 213만㎡ 부지에 발전설비용량 1400MW급 원전 2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신한울원전 3호기는 2032년 10월, 4호기는 2033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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