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中企 기술자료 임치 지원
한전KDN 中企 기술자료 임치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5.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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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본사 전경.
한전KDN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전KDN(주)(사장 김장현)이 중소기업 핵심 기술자료와 안전한 영업비밀 보관을 돕기 위해 ‘2024년도 중소기업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대·중소기업이 일정한 조건으로 핵심 기술자료와 영업비밀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술자료 임치센터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은 기술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대기업은 중소기업 파산이나 폐업 시 해당 임치물을 이용해 관련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한전KDN은 지난해 우수협력사를 비롯해 자사와 협력사업 수행 이력이 있는 중소기업,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에너지‧ICT 관련 업종 기업을 우대하는 기준을 정하고 신청을 받아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KDN은 공정한 기술거래 문화 조성과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보탬이 되는 공공기관 경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2018년도부터 작년까지 모두 102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임치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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