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부동산원, 대구·경북 탄소중립 이행 협력
에너지공단-부동산원, 대구·경북 탄소중립 이행 협력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07 10: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5일 수성스퀘어(대구 수성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부동산원과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부문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수성스퀘어(대구 수성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부동산원과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부문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한국부동산원과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부문 ESG 경영 실천에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5일 수성스퀘어(대구 수성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에너지공단은 부동산원과 ▲지역사회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 ▲에너지 고효율 설비 보급·지원 ▲에너지 설비 자원순환 활성화 ▲지역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부동산원 대구경북지역본부와 2024년도 협력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신재생에너지 설비설치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 에너지 문제 해결 플랫폼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그 일환으로 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술지원 컨설팅을 제공하고 부동산원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용을 부담해 6000만 원 규모의 태양열 설치를 지원하게 된다.

또 이들은 대구‧경북 지역 지자체·공공기관과 함께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과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설치 등을 추진한다.

손명임 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에너지공단은 이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전환에 적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수성스퀘어(대구 수성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부동산원과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부문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수성스퀘어(대구 수성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부동산원과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부문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