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소, 핵심광물·배터리 전망 세미나 15일 개최
산업교육연구소, 핵심광물·배터리 전망 세미나 15일 개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2.12.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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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산업교육연구소가 핵심 광물과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 배터리 재활용 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23년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소재 및 재활용 현주소와 미래 전망 세미나’를 오는 15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소재 및 재활용 최근 기술, 시장동향과 우리 기업의 기술개발 전략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의 필요성 ▲핵심 광물 공급망의 다각화를 위한 수요기업에 대한 제도개선과 금융지원 방안 ▲전기차 배터리 고용량 실리콘 및 탄소복합 음극재 연구기술개발 동향과 미래 전망 ▲전기차 폐배터리에서 원료기반 마련을 위한 원료추출 기술개발 동향과 미래 전망 ▲2차전지(전기차 배터리) 첨가제의 역할 및 개발 방향 ▲전기차 배터리 고안정성 분리막 및 코팅 연구기술개발 동향과 미래 전망 ▲전기차 배터리 고용량 양극재 연구기술개발 동향과 미래 전망 등이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에 필요한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범정부적 차원의 공급망 확보 전략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날 세미나는 핵심 광물 사업전략과 핵심 소재, 재활용의 연구기술개발 현주소와 미래 전망 등을 전망해보는 장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5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산업교육연구소 ‘2023년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소재 및 재활용 현주소와 미래 전망 세미나’.
오는 15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산업교육연구소 ‘2023년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소재 및 재활용 현주소와 미래 전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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