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대전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가스기술공사, 대전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2.10.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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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대전컨벤션센터(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가스기술공사가 발명진흥회와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를 비롯한 대전광역자활센터 등과 함께 ‘2022년 IP 창업클럽 /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대전컨벤션센터(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가스기술공사가 발명진흥회와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를 비롯한 대전광역자활센터 등과 함께 ‘2022년 IP 창업클럽 /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가 민간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발명진흥회와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를 비롯한 대전광역자활센터 등과 함께 지난 20일 대전컨벤션센터(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2022년 IP 창업클럽 /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열린 이 대회에서 모두 11명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대표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 대회와 관련해서 가스기술공사는 지역창업 활성화를 통해 민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역할을 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으며, 기술 역량이 뛰어난 창업기업 2곳에 사장상과 기술사업화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이 행사는 예비창업자·스타트업 창업역량 향상과 네트워킹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가스기술공사는 지역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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