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파에 최대전력수요 경신…예비율 14.2% 유지
연일 한파에 최대전력수요 경신…예비율 14.2% 유지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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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중앙관제센터.
전력거래소 중앙관제센터.

【에너지타임즈】 연일 한파가 이어지더니 올겨울 최대전력수요가 경신됐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7일 17시 최대전력수요가 9만708MW로 기존 겨울철 전력수요인 2021년 1월 11일 11시 9만564MW를 144MW 넘어섰다고 밝표했다.

올겨울 최대전력수요가 경신될 당시 공급능력은 10만3554MW, 전력수요는 9만708MW, 전력예비력은 1만2846MW 등으로 집계되는 등 예비율이 14.2%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 측은 지난 주말부터 지속된 시베리아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고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올겨울 최대전력수요는 내달 3주 차 90.3~93.5GW 수준으로 예상되나 예비력이 충분한 탓에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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