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지역사회 코로나 극복 앞장
한전KPS 지역사회 코로나 극복 앞장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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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제공하는 한편 선별진료소 검사 지원
한전KPS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자사 인재개발원.
한전KPS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자사 인재개발원.

【에너지타임즈】 한전KPS가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자사 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와 제공하는 한편 선별진료소를 지원함으로써 3만 건에 대한 검사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전KPS(사장 김홍연)에 따르면 한전KPS는 자체 교육시설인 인재개발원(전남 나주시 소재)을 지난해 4월부터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격리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다.

144개 병상을 갖춘 이 센터는 30명에 달하는 의료·지원인력을 배치해 지난 6개월간 734명의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해 퇴소시키거나 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변이바이러스로 4차 대유행이 번진 지난 8월 3차 개방 이후 400명에 달하는 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갔다. 이 기간 전남지역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3명을 책임진 셈이다.

이와 함께 한전KPS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과 함께 전남 나주 관내 처음으로 선별진료소에 워크스루설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전KPS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역할을 하기 위해 매달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모금한 엔젤펀드 1500만 원이 지원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선별진료소는 지난 9월 설치된 후 하루 700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현장 의료진에게 냉·난방 서비스를 지원해 검사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 한전KPS는 자사 전문성을 살려 지역 의료기관 비상발전기 점검을 지원하는 사업인 ‘KPS-CARE’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전KPS는 지난해부터 강진의료원·광주보훈병원 등 5곳을 대상으로 비상발전기 점검과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한편 5500만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 한전KPS는 연말까지 3곳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한전KPS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국민기업으로서 국난극복에 앞장서는 것은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한전KPS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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