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생태계 발전방안 논의
산업부-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생태계 발전방안 논의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10.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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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청사.
산업부 청사.

【에너지타임즈】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이 14일 미국 연료전지 기업인 블룸에너지 고위경영진을 비롯한 블룸에너지와 SK에코플랜트의 합작법인인 블룸SK퓨얼셀 고위경영진과 만나 국내 연료전지 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정책관은 지난해 9월 블룸에너지가 SK에코플랜트와 합작공장을 설립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공급망 확대에 노력하고 있고, 한국수력원자력(주)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 육성 추진에 협력하기로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구미공장에서 생산된 연료전지가 3국에 수출되고 국내 소재·부품업체도 블룸에너지와 해외에 동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탄소중립을 위해선 연료전지가 분산형 전원으로 진화해야 한다면서 단기적으론 에너지효율 향상, 장기적으론 청정수소 상용화에 대비해 수소를 직접 투입하는 연료전지 출시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블룸에너지 측은 수소 직접 투입형 모델을 개발한 후 울산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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