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제로에너지빌딩 정책·기술·사례 공유
한-미 제로에너지빌딩 정책·기술·사례 공유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9.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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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한-미 제로에너지빌딩 인사이트 포럼 개최
28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2021년도 한-미 제로에너지빌딩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박병춘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가 개최사를 하고 있다.
28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2021년도 한-미 제로에너지빌딩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박병춘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가 개최사를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제로에너지빌딩와 관련된 한-미 양국의 기술··정책·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Net Zero 에너지빌딩을 향한 정책·기술 그리고 확산’을 주제로 한 ‘2021년도 한-미 제로에너지빌딩 인사이트 포럼’을 28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녹색건축의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으며, 데이빗 넴초우 미국 에너지부 건축기술사무국장은 미국의 탄소중립과 제로에너지빌딩 확산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한-미 양국의 전문가들은 제로에너지빌딩 정책과 기술,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박병춘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는 “한-미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로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는 기술과 산업을 발전시키고 제로에너지 건축물과 관련한 많은 분야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한-미 양국은 2050년 각국의 탄소중립을 위해 제로에너지빌딩을 핵심적인 수단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로드맵을 통해 2020년부터 공공부문부터 2030년 모든 신축건물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청정미래법 발의를 통해 2029년까지 신축건물의 에너지사용량 50% 절감과 2030년 이후 제로에너지빌딩 레디(ZEB Ready) 의무화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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