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EV충전기 관제시스템 품질인증 획득
서울에너지공사 EV충전기 관제시스템 품질인증 획득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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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가 전기차 충전기 운영관리시스템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28일 유호연 서울에너지공사 스마트그리드부 부장(왼쪽)이 인증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가 전기차 충전기 운영관리시스템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28일 유호연 서울에너지공사 스마트그리드부 부장(왼쪽)이 인증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공기업 최초로 전기차 충전기 운영관리시스템(CSMS)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에너지공사는 이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서울지역 전기차 충전기 관리의 표준화된 솔루션 제공과 충전 인프라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 충전기 관리를 위한 통신프로토콜 표준화는 충전기와 관제시스템 간 통신 방법에 대한 균일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통해 모든 충전기를 중앙관제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모든 전기차용 충전기 사업 참여자가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전기차 충전망의 안정화와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에 큰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최근 국내외 굴지의 완성차회사들이 앞다퉈 전기차를 집중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 관리시스템 품질 향상도 요구되고 있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서울에너지공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과 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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