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中企 공동 투자형 기술개발과제 추진
동서발전 中企 공동 투자형 기술개발과제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9.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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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동서발전이 터보파워텍 등 중소기업 6곳과 2021년도 공동 투자형 기술개발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동서발전이 터보파워텍 등 중소기업 6곳과 2021년도 공동 투자형 기술개발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가 터보파워텍 등 중소기업 6곳과 2021년 공동 투자형 기술개발과제를 추진하기로 하고 27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동서발전은 이들 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기반 가스터빈 연소기·압축기 이상 예측진단 시스템 개발 등 올해 6개 기술개발과제를 추진하게 되며, 연구비 21억9000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 2년간 개발에 필요한 실증과 제품 구매 등을 지원하게 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이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 보유한 기술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힌 뒤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발전설비 소·부·장 국산화와 공동 투자형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1년부터 공동 투자형 기술개발과제를 추진해 현재까지 모두 63건의 과제를 수행해왔다. 또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개발에 성공한 제품에 대해 수의계약을 통해 3년간 구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서발전은 중소기업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모두 192건의 현장 실증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상생의 기업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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