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도시가스 모바일 플랫폼 가스앱 서비스 도입
JB 도시가스 모바일 플랫폼 가스앱 서비스 도입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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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JB(주)(대표이사 한권희)가 비대면 시대 IT서비스 강화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에스씨지랩의 도시가스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가스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JB와 에스씨지랩은 모바일 플랫폼 기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도시가스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구축과 인공지능(AI) 학습 모델 적용, 기능 단위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시스템을 비대면 업무 환경에 맞도록 재구성한 바 있다.

복잡한 회원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JB 가스앱은 자동 이체와 비대면 자가 검침, 전·출입 시 직원 방문 예약 등의 업무를 몇 번의 클릭으로 끝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JB는 자사 도시가스 공급권역인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충남 천안·아산·공주·논산·보령·청양·서천·부여·금산 등 9곳 시·군을 대상으로 가스앱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사 고객만을 위한 지역 할인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JB는 가스앱을 통해 고객이 도시가스요금 절감에 활용할 수 있는 가스 캐시와 잠금화면을 열거나 액션형 광고 등을 통해 캐시를 적립할 수 있는 가스락, 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O2O 제휴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등 모바일 고객 편익을 증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동녘 에스씨지랩 대표는 JB 가스앱 도입과 관련 “에스씨지랩은 JB의 가스앱 도입으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제주에 이어 충남지역에 가스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에스씨지랩은 제주에서 실증 중인 AMI 서비스와 내년 새롭게 출시 예정인 FMS(시설물 관리 시스템) 등과 서비스 연동으로 도시가스사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화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한편 고객만족도 강화와 새로운 사업 발판 마련에 토대를 제공하는 등 플랫폼 도입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앱은 기존 청구서 중심으로 제한돼 있던 모바일 업무 범위를 고객 중심으로 확장해 도시가스요금 조회·납부·예약·검침 등 접근성 높은 기본 기능과 24시간 채팅 상담, 캐시 적립·할인, 전기요금 조회 등 유용한 부가 기능을 갖춘 양방향 모바일 서비스다.

JB에서 도입한 에스씨지랩의 도시가스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가스앱.
JB에서 도입한 에스씨지랩의 도시가스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가스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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