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노조 정비현장 찾아 역무 동참
가스기술공사노조 정비현장 찾아 역무 동참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0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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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노조 간부가 정비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과 함께 역무를 수행하고 있다.
가스기술공사노조 간부가 정비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과 함께 역무를 수행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한국가스기술공사지부(지부장 김영춘)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외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외주 정비용역 현장인 보령LNG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역무를 수행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헌철 가스기술공사지수 부지부장과 황현주 본사지회 지회장이 현장을 방문해 정비와 점검 등의 역무를 수행하며 현장 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들은 현장의 전문지식을 갖춘 숙련 기술자로 알려져 있으며, 노조활동과 병행해 수시로 조합원들의 현장을 방문해 역무 완수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 부지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직원들의 근로환경 안전을 살피는 일은 현장에서 함께 일을 하고 땀을 흘려야 알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노조는 현장 참여를 통해 얻은 개선안들을 사측과 함께 협의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7월 보령LNG터미널(주)에서 발주한 용역공사를 수주한 바 있으며, 현재 LNG 증발가스압축기 2기에 대한 분해점검과 누설검사, 시운전 등의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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