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노사 9개월 협상 끝 새로운 단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 노사 9개월 협상 끝 새로운 단체협약 체결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7.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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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력거래소 노사가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왼쪽)이 곽지섭 전력거래소우리노동조합 위원장과 새로운 단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전력거래소 노사가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왼쪽)이 곽지섭 전력거래소우리노동조합 위원장과 새로운 단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전려거래소우리노동조합과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경영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본교섭을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새로운 단체협약을 만들고 28일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전력거래소 단체협약은 육아와 가사의 지원 강화를 비롯해 조합원 보호제고 당화 등 직원들의 실질적인 근로조건 개선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단체협약 체결은 노사 간 미래지향적 조직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결실”이라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전력거래소는 상생과 존중을 바탕으로 신뢰 있는 노사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지난 5월 가진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발전적 노사 관계와 상호협력을 다짐하기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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