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ESG 경영 선언문 채택…출자회사와 공동 실천 한뜻
남부발전 ESG 경영 선언문 채택…출자회사와 공동 실천 한뜻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7.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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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남부발전이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ESG 경영전략 선포식을 열어 ESG 선언문을 채택하고 출자회사와 ESG·윤리 경영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남부발전이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ESG 경영전략 선포식을 열어 ESG 선언문을 채택하고 출자회사와 ESG·윤리 경영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친환경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이란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해 28일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자사 ESG 경영전략 선포식을 열어 ESG 선언문을 채택하고 출자회사와 ESG·윤리 경영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남부발전 측은 이 자리에서 ESG 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강조하는 한편 출자회사와 기업경영의 명확한 지향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채택된 선언문은 ▲기후변화 적극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사업구조 대전환 ▲안전한 산업환경 구현과 발전산업 포용 성장 ▲윤리·준법 실천으로 청렴 문화 선도 의지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전사 차원 실행동력 확보를 위해 모든 간부와 화상으로 ESG 경영에 대한 실천을 서약했다.

출자회사들은 ESG 경영 동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남부발전과 함께 환경적 건전성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 구현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나서게 된다.

또 남부발전은 조직의 변화를 위한 신호탄으로 전사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환경친화적 의미인 빗드림본부로 사업소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간부와 직원의 벽을 허물과 전문성을 발휘하자는 의미에서 직원 호칭을 프로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승우 사장은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면서 “이번 ESG 선언문은 남부발전이 친환경 발전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기업으로 재도약하는 터닝포인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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