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아파트 전기설비 위험예측 서비스 제공
한전 아파트 전기설비 위험예측 서비스 제공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26 20: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공지능 활용…48시간 부하 패턴과 최대전력수요 등 예측치 제공
한전 본사 전경.
한전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전력공사(사장 정승일)가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파트 과부하 정전을 예방하기 위한 아파트 고객 전기설비 위험예측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을 완료하고 2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아파트 전력계량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기상 데이터와 융합하고 분석해 앞으로 48시간 부하 패턴을 비롯한 최대전력수요 등의 예측치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아파트 고객 전기설비 정전은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으며,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한 2019년 205건에서 2020년 271건으로 늘어났다.

아파트 전기설비를 관리하고 점검하는 관리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최대수요 예측 정보와 과부하 사전알림 기능을 활용해 고장이 우려되는 설비의 점검을 사전에 시행할 수 있게 된다.

한전 관계자는 “전력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이 서비스는 아파트 과부하 고장을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이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한전은 전기설비 열화상 진단과 노후 변압기 교체 비용 지원, 현장 출동 긴급 기술지원, 다양한 고객 지원책 운영 등을 통해 국민이 전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