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 취임…기능·역할 확대 강조
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 취임…기능·역할 확대 강조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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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
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

【에너지타임즈】 차동형 한국석유관리원 신임 이사장이 26일 취임했다.

차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과정과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뒤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1989년 상공부(現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산업부에서 신산업정책관·산업기술정책관 등을 지낸 후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차 신임 이사장은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이란 새로운 패러다임은 석유관리원이 미래 에너지 종합관리 공공기관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앞으로 석유관리원은 지속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소 등 에너지원의 다원화에 맞춰 자사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윤리를 확립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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