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바우처 18.7만 가구 추가 지급…추경안 확정
에너지바우처 18.7만 가구 추가 지급…추경안 확정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7.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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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청사. (사진=뉴시스)
산업부 청사. (사진=뉴시스)

【에너지타임즈】 18만7000가구에 에너지바우차가 추가로 지급된다.

지난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취약계층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88억 원이 이날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에너지 관련 예산 중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요금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예산이 증액된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소득이 감소한 취약계층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동·하절기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로 에너지바우처 지급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된 18만7000가구가 냉·난방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에너지바우처 대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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