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액화수소 보급 활성화 추진
가스기술공사 액화수소 보급 활성화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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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가스기술공사가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디앨과 액화수소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가스기술공사가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디앨과 액화수소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가 국내 수소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액화수소 운반용 저장탱크 제조회사인 디앨(주)과 액화수소 보급을 활성화하는 업무협약과 함께 액화수소용 탱크·용기 보급사업 기술실시협약을 22일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가스기술공사와 디앨은 액화수소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송과 보급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게 된다. 디앨은 액화수소용 저장탱크 개발, 가스기술공사는 기술개발품 검증·실증을 각각 맡게 된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앞으로 수소의 운송과 저장방식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액화수소가 수소사업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 뒤 “가스기술공사는 디앨과 협업으로 액화수소 저장·운송을 위한 탱크로리를 개발하고 액화수소에 대한 법규와 규정을 만들어 상용화에 앞장서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2019년 1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후 같은해 2월 공공기관 최초로 목적사업에 수소사업을 반영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수소 인프라 구축·운영·정비 등 수소 전주기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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