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스마트-팜 접목 연료전지 추진
남부발전 스마트-팜 접목 연료전지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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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부발전이 한전KPS·네오마루·신한자산운용·아이티에너지 등과 스마트-팜 수소연료전지를 접목하는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22일 남부발전이 한전KPS·네오마루·신한자산운용·아이티에너지 등과 스마트-팜 수소연료전지를 접목하는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한전KPS(주)·네오마루·신한자산운용·아이티에너지 등과 스마트-팜에 수소연료전지를 접목하는 등 농촌지역과 상생협력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기로 하고 22일 비대면으로 ‘나주혁신산업단지 연료전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총사업비 1630억 원으로 나주혁신산업단지 내 발전설비용량 30MW 수소연료전지를 건설해 운영하게 된다. 공사 기간은 2022년 하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다.

남부발전은 이 프로젝트와 관련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와 발전소 운영을 맡았다. 또 한전KPS와 네오마루는 발전소 건설 공동 수행, 신한자산운용은 금융 조달 주선, 아이티에너지는 사업개발 등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스마트-팜 연계형 연료전지는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한 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융복합형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팜은 IT를 농업 전반에 접목해 작물의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농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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