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탄소중립위원회 출범…탄소중립 대전환 이행
남부발전 탄소중립위원회 출범…탄소중립 대전환 이행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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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남부발전이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KOSPO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20일 남부발전이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KOSPO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사내 최고의사결정기구인 ‘KOSPO 탄소중립위원회’를 구성하고 20일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 위원회는 ▲탄소중립 기본전략과 총괄관리 방안 수립 ▲석탄발전 조기 폐지와 가스복합발전 대체 건설 ▲재생에너지와 수소발전 확대 전략 수립 ▲에너지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기술 개발 ▲친환경 연료 도입 ▲저탄소 문화 내재화 전략 수립 등 정책 실행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위원회는 탄소중립 신기술과 에너지 정책, 녹색금융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게 된다.

이 자문단은 탄소중립 정책 결정 과정에서 최신 정책 동향과 신기술 등을 반영해 전문성을 보완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진행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탄소중립이란 사회 대전환을 앞둔 현재, 보다 구체적이고 치밀한 탄소중립 이행전략을 수립하고 관리해야 하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라고 언급한 뒤 “남부발전은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한편 저탄소 경제사회구조로 전환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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