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EMS 기술발전·개선사례 공유
전력거래소 EMS 기술발전·개선사례 공유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7.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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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용평리조트(강원 평창군 소재)에서 전력거래소가 EMS 전문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4일 용평리조트(강원 평창군 소재)에서 전력거래소가 EMS 전문워크숍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지난 14일 용평리조트(강원 평창군 소재)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관련 산·학·연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MS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EMS 기술발전과 개선사례 공유를 통한 국내 EMS 관련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춘 협업과 소통을 통한 산업 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고 전력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소프트웨어 기술 동향과 EMS 적용 가능성, 상태추정 기반 취득감시시스템 등을 통한 과부하 해소 방안과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완홍 전력거래소 정보기술처장은 “2014년 10월 6일 개발된 차세대 EMS가 우리나라 실제 계통 운영에서 7년간 무고장 운전한 역사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한 뒤 “전력거래소는 이 워크숍을 관련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고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전력계통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EMS 분야 연구와 기술개발 등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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