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생산기술硏, 탄소중립·안전 상호협력 약속
남부발전-생산기술硏, 탄소중립·안전 상호협력 약속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7.19 15:3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남부발전이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생산기술연구원과 탄소중립 실현과 안전한 발전소 구현에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이 이낙규 생산기술연구원 원장(왼쪽 네 번째)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남부발전이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생산기술연구원과 탄소중립 실현과 안전한 발전소 구현에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이 이낙규 생산기술연구원 원장(왼쪽 네 번째)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안전한 발전소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19일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남부발전은 생산기술연구원과 ▲수소 융·복합 발전기술 개발 / 실증사업 발굴 / 공동 수행 ▲중대재해 예방 위한 융·복합 로봇기술 개발 / 사업화 지원 ▲기술교류 / 자문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기술교류를 통한 저탄소 친환경 발전기술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고위험 개소 원격감시 로봇 등 탄소중립과 산업안전을 위한 연구개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생산기술연구원과 친환경·안전 중심의 가치가 체화된 ESG 경영을 위해 견고한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석탄발전을 가스복합발전으로 대체하고 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