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종합안전대책 수립…안전 최우선 경영 드라이브
남동발전 종합안전대책 수립…안전 최우선 경영 드라이브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7.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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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이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협력업체 경영진과 안전대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8일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이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협력업체 경영진과 안전대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내용과 2022년부터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 준수를 위한 전략과제와 중점 추진과제, 세부 실행과제 등을 담은 종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전사에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경영방침 중 하나로 안전 최우선 가치를 제시한 바 있다.

남동발전은 이에 발맞춰 안전에 대한 모든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진단을 거쳐 이 대책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 대책은 잠재적 안전 취약 지점과 약점 등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또한 포함하고 있다.

특히 남동발전 측은 안전보건 이행점검과 중대재해 예방, 위기관리 대응체계 과제 등 자사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상생의 안전관리를 선도하는 한편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종합안전대책 과제들이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대책별 담당자를 지정해 노사가 함께 신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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