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냉방 전력피크 기여도만큼 장려금 지원
가스냉방 전력피크 기여도만큼 장려금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7.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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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가스냉방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 신설하고 시범사업 추진
가스공사 본사.
가스공사 본사.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여름철 전력피크 완화와 국가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한 2021년도 가스냉방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 시범사업을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앞서 가스공사는 냉·난방 공조용 요금제를 사용하는 도시가스 수용가 중 이전연도 기준 사용량 대비 5월부터 9월까지 사용량이 상승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가스냉방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을 신설한 바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 시범사업은 가스냉방 가동률 향상과 냉방용 가스 판매량 증대, 여름철 전력수요 분산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가스냉방은 냉방기기를 전기 대신 가스로 전환하면 원전 7기에 달하는 전력 대체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부는 가스냉방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설치 보조금 지급과 함께 공공기관 가스냉방 설치 의무화, 대형 건물 가스냉방 설치 유도 등 다양한 정책으로 가스냉방을 유도하고 있다.

가스공사도 가스냉방 설치 지원 단가와 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등 가스냉방 경제성을 보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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