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S 고정價 입찰 결과 발전사업자 7663곳 선정
RPS 고정價 입찰 결과 발전사업자 7663곳 선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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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선정의뢰 물량 지난해 하반기 대비 1.45배 늘어
30일 준공된 중부발전 남정수상태양광발전단지 전경.
30일 준공된 중부발전 남정수상태양광발전단지 전경.

【에너지타임즈】 올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입찰을 진행한 결과 모두 7663곳 발전사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8곳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의무자로부터 모두 2050MW 용량에 대한 선정의뢰를 받아 2021년도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진행한 결과 모두 7663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 선정을 의뢰한 RPS 공급의무자는 ▲한국수력원자력(주)(500MW) ▲한국남동발전(주)(300MW) ▲한국남부발전(주)(300MW) ▲한국동서발전(주)(300MW) ▲한국서부발전(주)(300MW) ▲한국중부발전(주)(300MW) ▲한국지역난방공사(30MW) ▲한국수자원공사( 20MW) 등이다.

올해 상반기 선정물량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1.45배 늘었다.

이번 입찰에서 선정된 발전사업자는 선정배분일로부터 2개월 이내 RPS 공급의무자와 20년간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기한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계약이 취소될 수 있다고 에너지공단 측은 설명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장은 “에너지공단은 올 하반기부터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 상향과 지속적인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물량 확대로 REC 시장을 안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 뒤 “이를 통해 국내 태양광발전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를 가진 한수원 등 23곳 RPS 공급의무자로부터 의뢰를 받아 공급의무자와 발전사업자 간 REC 거래에 대한 20년 장계약 대상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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