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연구원 S/W 개발 플랫폼인 허브-팜 개발 완료
전력연구원 S/W 개발 플랫폼인 허브-팜 개발 완료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7.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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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이 전력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인 허브-팝(Hyper-connected Ubiquitous Bridge Platform of Platform)의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 플랫폼을 확산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허브-팝은 전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과 함께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하기 위해 한전에서 구축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지난 3월 개발이 완료된 후 전력 빅데이터 가치 창출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접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허브-팝은 클라우드 플랫폼과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등 3개 핵심 모듈로 개발됐으며, 2019년부터 전력연구원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와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 개발 등에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력연구원은 발전공기업 발전 빅데이터를 고속으로 수집한 뒤 관리·분석하는데 허브-팝을 활용해 그 활용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력연구원은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자가 시장을 주도하고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사업자가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판단한 뒤 이 같은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플랫폼 공급자로 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연구개발을 현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한 허브-팝 개념도.
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한 허브-팝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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