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가스기술공사 대전 소상공인 고용 지원
서부발전·가스기술공사 대전 소상공인 고용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11 07:5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협의회 기금 1.5억 대전시 기탁
신규 근로자 인건비와 1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 지원 등 활용
지난 9일 대전광역시청(대전 서구 소재)에서 대전·충청지역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협의회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극심한 침체에 빠진 대전지역 소상공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공동기금 1억5000만 원을 조성해 대전시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공수 국가철도공단 기획조정실장, 박종호 가스기술공사 ESG상생협력처장, 김종균 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 류재면 수자원공사 기획조정실장, 김진준 철도공사 미래전략실장, 유창수 조폐공사 사회적가치처장 등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대전광역시청(대전 서구 소재)에서 대전·충청지역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협의회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극심한 침체에 빠진 대전지역 소상공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공동기금 1억5000만 원을 조성해 대전시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공수 국가철도공단 기획조정실장, 박종호 가스기술공사 ESG상생협력처장, 김종균 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 류재면 수자원공사 기획조정실장, 김진준 철도공사 미래전략실장, 유창수 조폐공사 사회적가치처장 등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대전·충청지역에 기반을 둔 공공기관인 서부발전과 가스기술공사 등이 코로나 여파로 어려운 대전지역 영세 소상공인 고용 지원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간다.

한국서부발전(주)·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이 참여하고 있는 대전·충청지역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협의회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극심한 침체에 빠진 대전지역 소상공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공동기금 1억5000만 원을 조성하고 지난 9일 대전광역시청(대전 서구 소재)을 이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새로운 근로자 채용 후 3~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인건비를 지원하는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에 사용되고 자영업자 본인의 고용안정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1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균 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5월 기준 대전지역 자영업자 수가 전년 대비 2.8% 감소하는 등 지역경제 주춧돌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서부발전은 이 협의회 주관사로서 소상공인 고용안정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박종호 가스기술공사 ESG상생협력처장은 “코로나-19 4차 유행을 목전에 두고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영세 소상공인과 고용원에 이 사업이 위기 극복의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뒤 “앞으로도 가스기술공사는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고용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협의회는 지난해 7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부발전과 가스기술공사를 비롯한 국가철도공단·한국수자원공사·한국조폐공사·한국철도공사 등 대전·충청지역 공공기관의 참여로 출범한 바 있다.

이후 이 협의회는 지난해 9월 대전시와 앞으로 3년간 모두 4억5000만 원의 공동기금을 조성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고용안정을 지원하기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이 협의회는 지난해 1억5000만 원의 공동기금으로 3개월 이상 근로자를 고용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 사용자 부담금을 지원하는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12월 말까지 모두 6532건의 지원 실적을 낸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