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7억 쾌척
서부발전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7억 쾌척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7.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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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남 홍성군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을 전달했다.
8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남 홍성군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을 전달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 38곳에 7억2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8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남 홍성군 소재)에서 ‘서부공감 사회백신 프로젝트 공모사업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서부발전은 지난달 자사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을 공모한 바 있으며, 돌봄·고용·교육·건강 분야 심사를 거쳐 38곳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되는 사회복지기관은 ▲독거노인 사회적 거리두기 속 운동 지원 ▲아동 돌봄 공백 해소 ▲발달장애인 마음 건강 회복 ▲아동·청소년 방과 후 돌봄교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김종균 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은 “이달부터 일반 국민에 대한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더라도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누적된 취약계층 피해는 일시에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본 뒤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 수요를 반영한 사회 백신 프로젝트를 시행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피해를 회복하는데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최근 전국 170곳에 달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영양제·도시락·간식·선풍기·마스트 등을 지급하기로 하고 중앙자원봉사센터에 5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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