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서울 복지시설 써큘레이터 1000대 지원
서울에너지공사, 서울 복지시설 써큘레이터 1000대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07 23: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서울에너지공사가 서울지역 284곳 복지시설에 써큘레이터 1000대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7일 서울에너지공사가 서울지역 284곳 복지시설에 써큘레이터 1000대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캐시워크와 협력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걸은 걸음수만큼 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에서 이용하는 서울지역 284곳 복지시설에 써큘레이터 1000대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써큘레이터 지원을 통해 실내 냉방효과를 높여 취약계층 이용 복지시설 에너지비용 절감은 물론 공기를 순환시켜 코로나-19 예방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앞선 지난 3월 서울에너지공사는 시민과 함께 스마트하게 걷고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은 시민이 스마트폰 만보기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해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면 서울에너지공사에서 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40만 명이 참여한 결과 모아진 걸음수가 175억 보로 기부금 1000만 원이 모아졌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서울에너지공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상생하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복지시설에 공기순환기와 함께 코로나-19 냉방용품 사용 권장내용을 모든 시설에 문서로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