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노사 윤리·인권경영 선언문 공표
한전MCS 노사 윤리·인권경영 선언문 공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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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한전MCS 노사가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윤리·인권경영 선언문을 공표했다.
지난 1일 한전MCS 노사가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윤리·인권경영 선언문을 공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전MCS(주) 노사가 청렴과 윤리, 인권 존중이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노사 공동 윤리·인권경영 선언문을 지난 1일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날 공표된 선언문은 ▲인권에 관한 국제기준·규범 지지 ▲차별금지와 윤리적 근무환경 제공 ▲강제노동과 갑질,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결사·단체교섭 자유 보장 ▲노동원칙 준수 ▲ 인권 존중 ▲개인정보 보호 ▲인권침해 예방과 적극적 구제 및 지속적 개선 활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전MCS 노사는 이날 선포식과 함께 매월 첫째 주 중 하루를 ‘너나들이Day’로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

너나들이Day는 지위고하를 막론한 수평적 의사소통의 시간을 갖는 날이며 이를 주관하기 위해 한전MCS 노사는 사업소별 청렴리더 196명을 임명했다.

권기보 한전MCS 사장은 “앞으로 한전MCS는 배려와 존중의 기업문화 조성으로 윤리·인권경영 실현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의거 전기검침과 전기요금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고객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9년 3월 한전 자회사로 설립됐다.

특히 한전MCS는 지난 1월 29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기타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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