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 24일 에너지통계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 24일 에너지통계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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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에너지통계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안 논의하고 계기 마련할 방침
에너지경제연구원 전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전경.

【에너지타임즈】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이 에너지통계포럼과 함께 오는 24일 삼정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통계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에너지통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풀어야 할 과제를 명확하게 도출하는 한편 에너지통계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에너지통계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탄소중립과 에너지통계의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첫 번째 세션에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통계 개선 방향(심성희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장) ▲지자체 탄소중립 과제와 에너지통계 수요(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에너지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문제점 / 이슈(강동주 (주)해줌 연구소장)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통계 개선과 공유·공개 확산이란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세션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통계 작성 / 개선 현황(최문선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통계연구팀장) ▲전력정보 추가 공유·공개 계획(김권 전력거래소 전원기술팀 차장) ▲에너지공단 보유 데이터 현황 / 제공 계획(전영재 에너지공단 통계분석실 팀장)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은 “세계적으로 2050년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면서 탄소중립은 미룰 수 없는 우리 경제와 사회가 당면한 과제”라고 진단하면서 “우리 온실가스 총배출량 87%가 에너지 부문에서 배출되는 탓에 에너지 부문에서 탄소중립이 국가 탄소중립 비전 실현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에너지통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들이 제대로 수립되고 지속 이행되는데 필요한 기초 인프라”라면서 “필요한 에너지통계를 적시에 생산해 공개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분석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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