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경영평가…에너지 기관 중 60% B등급 이상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너지 기관 중 60% B등급 이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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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4년 연속, 광해관리공단·남동발전·한수원 2년 연속 A등급
원자력환경공단과 한국전력기술 전년 대비 1단계 오르며 B등급 받아
구조조정 기관 석탄공사 2014년 C등급 받은 후 6년만에 C등급 받아
18일 정부서울청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18일 정부서울청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에너지타임즈】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에너지 공공기관 24곳 중 60%에 달하는 14곳이 B등급 이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에너지공단은 4년 연속 A등급을 받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3월부터 교수·회계사·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08명으로 2020년도 공공기관 평가단을 꾸려 131곳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18일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발표했다.

에너지 공공기관 중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남동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1)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에너지공단(-) (가나다 順) 등이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에너지공단은 에너지바우처사업으로 한파·폭염에 노출된 취약계층 1052가구 기기 교체 지원과 으뜸효율환급사업 대상 중소기업 제품을 추가해 중소기업 매출 확대, 중대재해·인명사고 제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등 2017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B등급에 에너지 공공기관 중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서부발전(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1)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주)(△1)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KDN(주)(-) ▲한전KPS(주)(-) (가나다 順)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대한석탄공사(△1)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1) ▲한국중부발전(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 C등급, ▲한국가스공사(▽1) ▲한국가스안전공사(▽1) ▲한국석유공사(▽1) ▲한국전력거래소(-) 등이 D등급을 각각 받았다.

이와 함께 에너지 공공기관장 중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경영실적 미흡, 유정배 석탄공사 사장은 중대재해 발생 등을 이유로 각각 경고를 받았다.

한편 2020년도 공공기관 감사평가에서 에너지 공공기관 중 ▲한국남동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전기안전공사 (가나다 順) 등이 최고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다.

또 양호등급에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서부발전(주) ▲한국석유공사 ▲한국중부발전(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KDN(주) ▲한전KPS(주) (가나다 順), 보통등급에 ▲대한석탄공사 ▲한국전력기술(주) ▲한국에너지공단 (가나다 順), 미흡등급에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2020년도 에너지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 그래픽=에너지타임즈
2020년도 에너지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 그래픽=에너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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