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청렴시민감사관 청렴·반부패 추진 방향 논의
석유공사 청렴시민감사관 청렴·반부패 추진 방향 논의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6.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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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석유공사가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2021년도 제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17일 석유공사가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2021년도 제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석유공사가 윤리경영 강화와 기업 투명성 확대를 위해 17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2021년도 제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석유공사에서 추진한 청렴·반부패 활동 실적과 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올해 청렴·반부패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최근 문제가 되는 일부 공공기관 임직원 이해충돌과 부당한 사익 추구 행위 등과 관련된 문제 심각성에 공감하고 이해충돌방지제도와 실태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형주 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석유공사는 청렴시민감사관 의견을 반영해 자사 부패취약 분야 개선을 추진하고 다른 공공기관 청렴시민감사관과 협력·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제도를 2011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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