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K-규제혁신 회의 자체 과제 77건 발굴
남부발전 K-규제혁신 회의 자체 과제 77건 발굴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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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남부발전 K-규제혁신 회의.
최근 열린 남부발전 K-규제혁신 회의.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최근 찾아가는 K-규제혁신 회의를 통해 정책사업에 대한 기업의 참여 확대와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 모두 77건에 달하는 자체 과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K-규제혁신은 공공기관 규제혁신을 선도해 중소기업 활력을 불어넣는 취지에서 추진된 남부발전 통합 플랫폼 전략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규제생성부서 담당자를 직접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회의를 통해 ▲중소기업 영업기밀 보호제도 강화 ▲지역 중소기업 활용 풍력발전기 국산화 프로젝트 ▲상생형 스마크공장 구축 지원 ▲에너지기술마켓 활용 혁신제품 등록지원 사업 등의 모두 77건의 자체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전사적 규제혁신 역량을 결집해 민간 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불쏘시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해 7월 KOSPO기업성장응답센터를 신설해 규제개선과 중소기업 민원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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