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에너지 복지↑…남동발전 십리포햇빛발전소 준공
농어촌 에너지 복지↑…남동발전 십리포햇빛발전소 준공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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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십리포해수욕장 제2주차장(인천 옹진군 소재)에서 남동발전이 에너지재단과 414kW 규모 십리포햇빛청정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10일 십리포해수욕장 제2주차장(인천 옹진군 소재)에서 남동발전이 에너지재단과 414kW 규모 십리포햇빛청정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한국에너지재단과 십리포해수욕장 제2주차장(인천 용진군 소재)에 발전설비용량 414kW 규모 십리포햇빛청정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완료하고 10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 발전소는 남동발전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1억 원으로 건설됐으며, 농어촌마을 에너지 복지를 끌어올리고 매년 수익금 65%는 지역사회로 환원돼 주민소득 증대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발전소는 연간 581MWh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어린 소나무 9만6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 사업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농어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한 뒤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친환경에너지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으로 농어촌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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