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오는 9월 정식 창단
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오는 9월 정식 창단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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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단 인수 최종 확정하고 프로농구연맹과 인수협약 체결
9일 인터불고호텔(대구 동구 소재)에서 가스공사가 프로농구연맹과 프로농구단 인수협약을 체결했다.
9일 인터불고호텔(대구 동구 소재)에서 가스공사가 프로농구연맹과 프로농구단 인수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오는 9월 중으로 가스공사 프로농구단이 정식으로 창단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프로농구단 인수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성공적인 프리시즌 준비와 프로농구 진흥을 위해 한국프로농구연맹(KBL)과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9일 인터불고호텔(대구 동구 소재)에서 프로농구단 인수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가스공사는 2021-2022 시즌 우승을 목표로 훈련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선수단 구성 등 관련 절차를 매듭짓고 오는 9월 중 정식으로 프로농구단을 창단하게 된다.

또 가스공사는 유소년 농구 활성화와 지역 농구팬을 위한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국내 스포츠 산업 진흥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가스공사는 이번에 확정하기로 했던 연고지 문제를 지자체와 최종 협의가 이뤄진 후로 결정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선수단이 차질없이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프로농구단 인수로 수소 등 새로운 성장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스포츠를 매개체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B2C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100년 구단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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