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 추진
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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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과 함께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과 함께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경기도·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과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열 수송관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난방 열 수송관 노후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고양·분당·수원·용인 등 4곳 지역에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60명에 달하는 노인에게 공익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아파트단지와 공원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도보구간 ▲열 수송관 인근 스팀 / 지열 발생 확인 ▲열 수송관 인근 도로 침하 여부 확인 ▲맨홀 상부 물건 적치 등 이상 여부 확인 ▲열 수송관 인근 굴착공사 신고 등 열 수송관 운영과 관련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곽승신 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은 “지역난방공사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고 이 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관리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전국 지역난방용 열 수송관 안전망이 촘촘히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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