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E장관회의…韓 CEM 회원국과 협력 강화 밝혀
청정E장관회의…韓 CEM 회원국과 협력 강화 밝혀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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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산업부 정책관 청정E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 나눠
산업부 청사.
산업부 청사.

【에너지타임즈】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이 3일 영상회의로 열린 제12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해 ECM(Clean Energy Ministerial) 회원국과 국제기구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기업 대표들과 함께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각국 청정에너지 정책 성과와 앞으로 목표를 공유하는 한편 상호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정책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 회의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 뒤 그동안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석탄발전 감축 등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화석연료 기반 발전 축소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수용성 제고,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 친환경 모빌리티로 전환 가속화 등 전방위적 노력을 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 정책관은 우리 정부는 연내 NDC 추가 상향과 탄소중립 혁신전략 수립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으로 청정에너지 확산에 힘을 쓰고 이 과정에서 우리의 정책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등 CEM 회원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날 참여국들은 각국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 노력이 글로벌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 공감해 청정에너지 미래를 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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