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아동복지시설 퇴소 아동 자립 지원
한수원 아동복지시설 퇴소 아동 자립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6.0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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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어린이재단(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수원이 어린이재단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아동들의 안정적인 독립을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정재훈 한수원 사장(오른쪽)이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왼쪽)에게 후원금 3억 원을 전달한 뒤 최불암 전국후원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일 어린이재단(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수원이 어린이재단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아동들의 안정적인 독립을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정재훈 한수원 사장(오른쪽)이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왼쪽)에게 후원금 3억 원을 전달한 뒤 최불암 전국후원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 어린이재단과 만 18세가 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아동들의 안정적인 독립을 돕기로 하고 3일 어린이재단(서울 중구 소재)에서 보호 종료 아동 자립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수원은 어린이재단과 보호 종료 아동이 아동복지시설을 최소한 뒤 5년간 교육 등 생활 지원과 정착금 등 경제적 지원, 장학금 등 진로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이 아동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어린이재단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호 종료 아동 자립 프로그램 시행을 위해 정선욱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사회복지와 상담심리 전문가 4명을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한수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세심한 돌봄의 손길을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우리 사회 여러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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