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조직개편 단행…ESG경영·수소 활성화 방점
남부발전 조직개편 단행…ESG경영·수소 활성화 방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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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본사가 입주해 있는 부산 남구 소재 부산국제금융센터.
남부발전 본사가 입주해 있는 부산 남구 소재 부산국제금융센터.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최고경영자 직할 ESG혁신처를 구성하고 사업본부에 수소융합처·신재생개발권역센터 등을 신설한다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ESG 경영 총괄을 담당하는 ESG혁신처는 ▲혁신정책부 ▲상생협력부 ▲홍보실 등을 둔다.

남부발전 측은 ESG혁신처를 최고경영자 직할로 재편함으로써 의사결정의 단계를 줄이고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ESG 경영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사업본부 내 수소융합처는 ▲수소산업정책실 ▲수소융합사업부 ▲수소기술개발부 등을 두게 된다.

남부발전 측은 유사·중복업무 통합으로 본사 관리부서 인력을 5% 감축 후 수소융합처와 신재생개발권역센터로 재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ESG 경영과 에너지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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